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P: Roleplay (문단 편집) ==== [[SCP-966]] ==== > Where the hell are they?(그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?) > ---- > 격리실 앞에 있는 문구 '''[[SCP-966]]: "잠을 죽이는자""(Sleep Killer)"''' '''(유클리드 등급)''' 격리실 입구는 3단계 이상의 키카드로만 열수 있으며 4마리가 있고 전부 다 투명하다. 평상시에는 잘 안보이지만 빨간색 고글을 쓰면 반투명하게 보이게 된다. 유저들은 주로 투명인간이나 유령이라고 부른다. 격리실은 SCP-049 격리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. 가끔가다 966이 안전하다며 격리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따라다니는 것 뿐만 아니라 공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격리해야 한다. 격리실 문 옆에 위치해 있는 버튼을 누르면 적외선 빛이 켜져 개체를 볼수 있다. SCP-966이 가까이 있다면 앞을 볼수 없을 정도로 화면이 흐릿해지며 죽는다. [* 이때 도망가도 SCP-966은 계속 순간이동을 하며 죽을때까지 쫓아온다.] 2021년 12월 업데이트로 격리실 내부가 바뀌었다. 2022년 12월 업데이트로 총기를 사용하여 사살이 가능해졌기에 격리 난이도가 매우 낮아졌다. [*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죽은 자리에서 그대로 리스폰되니 그냥 유인해서 격리하는게 좋다.] 2023년 8월 업데이트로 반투명했던 SCP- 966이 완전히 투명해져 적외선 빛이나 빨간색 고글 없이는 아예 안 보이게 되었다.[* 열화상 트래거로도 SCP-966의 형태를 볼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